월요일. 태어나서 그렇게 눈이 많이 온걸 처음 봤다.
가족들이 출근을 염려하며,, 차를 두고 일찌감치 서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나는 월요일 휴무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점심시간이 지났을 무렵, 영우기자한테 문자가 왔다. 눈이 많이 내려 학원이 휴원을 했다고, 그 내용을 기사로 써도 되겠냐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송고된 기사.
우리는 출근길이 힘들어 질 것을 걱정하 듯, 아이들은 학원 못가는 것이 걱정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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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넷뉴스=http://ssronews.com/news/news_content.jsp?news_indx=5110&src_news_code=2300>
눈 폭탄에 학원도 '휴원'
4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은 9년만에 최고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분당청솔학원은 학생과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휴강조치를 내렸다.
가족들이 출근을 염려하며,, 차를 두고 일찌감치 서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나는 월요일 휴무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점심시간이 지났을 무렵, 영우기자한테 문자가 왔다. 눈이 많이 내려 학원이 휴원을 했다고, 그 내용을 기사로 써도 되겠냐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송고된 기사.
우리는 출근길이 힘들어 질 것을 걱정하 듯, 아이들은 학원 못가는 것이 걱정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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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넷뉴스=http://ssronews.com/news/news_content.jsp?news_indx=5110&src_news_code=2300>
눈 폭탄에 학원도 '휴원'
4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은 9년만에 최고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분당청솔학원은 학생과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휴강조치를 내렸다.

▲학원에서 보낸 문자메시지(사진=조영우기자)
오전 8시 25분경 폭설로 인해 일부 셔틀버스의 운행이 불가하다고 판단한 이 학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8시 45분경 폭설로 인해 휴강이 결정되었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학원버스에 눈이 잔뜩 쌓였다(사진=조영우기자)
학원관계자는 “언덕이 심한 일부지역으로 셔틀버스가 다니지 못해 학생들의 등원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과 원거리에 사는 선생님들의 출근이 늦어져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학원을 다니는 유하나(17)학생은 “아침부터 내린 눈 때문에 학원가는 일이 걱정됐었다.”면서 “학생을 위한 휴원조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스스로넷뉴스=조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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